welcome to my precious memories

Arrived in Santiago exhausted but feeling grateful

Arrived in Santiago exhausted but feeling grateful

남미 여행은 처음이다. 한꺼번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 본 지도 오랜만이다. 내가 살던 뉴질랜드는 인구가 아주 적은 나라이다 그래서 서울을 떠난 후로는 몇 년전 상하이 엑스포에서 받은 개미떼 같은 중국사람들 무리 후엔 처음에다. 더구나 인종마저 다른 남미 사람들을 이렇게 한 곳에 뭉쳐있는 건 정말 처음본다.

날씨가 도착하는 날부터 흐리고 비가 왔다 갔다 한다. 징글징글한 비….우리가 오클랜드에서 부터 델꾸왔나보다. 구지 안따라와두 되는데 구질구질하다. 기온은 오클랜드를 떠났을때(초봄)와 비슷하다 살짝 추운정도??

낮과 밤이 바꿨다 왠만한 제트렉은 금방 극복할 수 있었는데 차이가 급격하다보니 이틀째 너무 피곤하다 낮에 잔다 밤에두 잤다….마크는 지금 옆에서 또 잔다…..날씨 탓두 있을꺼다 흐리고 비가와서 나가면 우울하기 짝이없다. 내일두 비가 온단다 하지만 낼은 쇼핑데이!! 비오구 피곤해두 꾸역꾸역나가서 쇼핑몰 투어할 것이다.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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