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lcome to my precious memories

UK

드디어 영국에 오다!

드디어 영국에 오다!

Dover ->York->Robin hood’s bay->Edinburgh->Dundee ->Glasgow ->Keswick-> London 뉴질랜드에 8년 이상 살면서 영국은 꼭 가보고 싶은 나라중 하나였다. 한국에 있을때 부터 가고 싶었지만 먼지, 왠지 쉽게 갈수 없는 나라라는 막연한 생각, 영국에서 통용되는 파운드 가치(만원에 5파운드 정도: 5파운드로 식당가서 먹을 수 있는 메뉴는 별로 없다. 길거리가판에서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