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lcome to my precious memorie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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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디어 영국에 오다!

드디어 영국에 오다!

Dover ->York->Robin hood’s bay->Edinburgh->Dundee ->Glasgow ->Keswick-> London 뉴질랜드에 8년 이상 살면서 영국은 꼭 가보고 싶은 나라중 하나였다. 한국에 있을때 부터 가고 싶었지만 먼지, 왠지 쉽게 갈수 없는 나라라는 막연한 생각, 영국에서 통용되는 파운드 가치(만원에 5파운드 정도: 5파운드로 식당가서 먹을 수 있는 메뉴는 별로 없다. 길거리가판에서 […]

Break time; 쉼

Break time; 쉼

지금 우린 휴식중이다. 일주일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하루에 5끼씩 먹으면서 뒹굴뒹굴할 예정이다. 다른 단기 여행객들처럼 하루 하루 바쁘게 이동하며 다니진 않았지만 그래도 6개월 정도 여행하다보면 살짝 지친다. 마침 맘편히 숙소에서 푹~쉬도록 날씨도 흐리고 이틀내내 비가 온다. 쉬는 동안에 마크일도 도와주고 너무나도 많은 사진들 정리 좀 하고 […]

벌써 다섯달이 지난….

벌써 다섯달이 지난….

지금은 아르헨티나 중심부 코르도바에서 2시간 정도 떨어진 마을에 3일째 머물고 있다. Villa General Belgrano라는 예쁜 작은 마을이다. 마을 대부분의 건물들이 독일식으로 지어져서 또 미을 전체가 숲으로 둘러싸여 독일의 작은 숲속에 와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.  아르헨티나는 자유배낭여행하기 정말 좋은 나라이다. 지금까지 남미 4나라(칠레, 페루, 볼리비아, […]